라라 울프,액션 스릴러 <호텔 테헤란> 출연

라라 울프가 리암 니슨,재커리 레비와 함께 가이 모슈가 연출하는 액션 스릴러 <호텔 테헤란>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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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그녀는 똑똑하고 용감하며 자애로운 여성 마리암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마리암은 인간성을 잃지 않은 여성입니다. 유명 반체제 인사 파리바 라제비의 딸인 그녀는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는 언론인이자 사진작가로 지난 5년간 이란의 한 교도소에서 잔혹한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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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불명예스럽고 전쟁으로 파괴된 前 CIA 요원들로 구성된 부대의 리더인 터커 역을 맡아 테헤란의 중심부로 들어가 인생을 바꿀 만한 악당을 물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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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슈가 연출과 함께 前 CIA 특수작전부 요원인 바젤 바즈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크 바치와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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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G.자미아스,데이비드 리퍼,로버트 A.데일리,웬디 스위트모어,마리나 그라식,저스틴 오버먼,라이언 윈터스턴,모슈가 제작하고 바즈,하렐 코데시,릭 무어,론 허친슨,샬롬 아이젠바흐,티모시 알렉 멀키,매튜 헬더먼,루크 테일러,그레이디 크레이그,라이언 도넬 스미스,나타샤 스토센,알렌 제니,마벨 코데시,올리버 트레바나,숀 크라예프스키,제러드 사피에르,로니 엑슬리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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