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길들이기] 제라드 버틀러 세트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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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의 스토이크! 목소리에서 스크린으로 스토이크를 구현해낸 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수년간 이 캐릭터를 사랑해왔고, (말 그대로) 그의 부츠를 신게 된 건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원작 그대로 옮겨온 느낌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