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볼거,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심리 공포 영화 '너버스' 출연

3945 2 3
사라 볼거(라자루스 효과, "마얀스 M.C.")가 공포 영화 '너버스, 데드라인'에 출연합니다.
현재 서울과 그 주변에서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영화는 대부분 영어로 제작되지만 한국어도 일부 포함될 예정입니다.
심리적 공포 이야기는 한 여성이 한국 시골에서 혼란스러운 결혼 생활과 혼란스러운 문화적 지형을 헤쳐나가면서 통제할 수 없는 유혹적인 악몽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고아성(설국열차)과 윤성수(강한 소녀 남순)가 공동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전에 '좋은 여자는 찾기 어렵다'에서 볼거 감독을 맡았던 아브너 파스톨은 리처드 호블리(슬럼버)와 공동 집필한 각본을 바탕으로 연출을 맡았습니다.
장준영(호스트, 좋은 여자는 찾기 어렵다)은 서울에 본사를 둔 제작사 스토리로봇을 통해 2월 필름스와 협력하여 파스톨과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로는 김영민(파묘), 기욤 벤스키(해리스 부인 파리행), 로이드 레빈(헬보이), 베아트리즈 레빈(다 5 블러드)이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72098/sarah-bolger-to-star-in-south-korea-set-psychological-horror-film-nervous/
<너버스>가 적당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