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미스의 제임스 건 '수퍼맨' 무비 칭찬 - '좀 더 코믹북 스타일'

2460 3 9
스크린랜트
“나라가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슈퍼맨은 떠오르죠. 그런 시기에 이 캐릭터는 가장 강력하게 작동해요...
지금 이 영화가 엄청나게 흥행할 무대는 이미 마련됐어요. 사람들은 지금 희망을 원해요. 그저 무언가를 믿고 싶은 거예요, 정말.”
– 케빈 스미스, 슈퍼맨에 대해. 💎
https://www.instagram.com/p/DKsuVNiNPan/?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 음... 하긴.. 지금 저나라에서는 '희망'이 필요하니... 영화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그런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긴.. 우리나라도 몇개월전만 해도 비슷했으니...
NeoSun
추천인 3
댓글 9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1:26
25.06.10.

golgo
그런면도 있긴 하네요
11:53
25.06.10.
2등
영화 보고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그냥 하는 소리일까요
12:35
25.06.10.

totalrecall
보지는 않은것 같아요.. 아직 그 어느곳도 비공개 시사 반응은 못봤어서요. 초대형 프로젝트에 너무 걸린게 많아서, 기밀유지가 거의 마블 못지 않을듯 합니다. 이번에는...
14:23
25.06.10.
NeoSun
음 그렇다면 별로 신경 안 써도 되겠습니다 ㅎㅎ
14:41
25.06.10.

영화의 완성도와 별개로, 최근 케빈형 감이 너무 떨어져서 신뢰가 안가네요. ㅋ
12:44
25.06.10.

뱅돌
이쪽에 좀 우호적인 측면이 있기는 하죠..
14:22
25.06.10.

"내가 저걸 만들었어야 하는데!"라며 속으로는 이를 갈고 있을듯
17:13
25.06.10.

케빈 스미스 형님이 칭찬한다면…
신빙성이 크네요 ㅎㅎㅎ
따님 이름까지 할리퀸 스미스인 분이라 ㅎㅎㅎㅎ
신빙성이 크네요 ㅎㅎㅎ
따님 이름까지 할리퀸 스미스인 분이라 ㅎㅎㅎㅎ
17:44
25.06.1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케빈 스미스는 코믹북 덕후이면서 웬만하면 슈퍼 히어로 영화를 칭찬해주는 편이라.. 참고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