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콴텐, '독 솔저' 프로듀서의 늑대인간 대 좀비 영화 '데드 하울링'에 출연

라이언 콴텐('트루 블러드'), 테무에라 모리슨('보바 펫의 책'), 톰 벌린슨(플레쉬+블러드)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호러 영화 '데드 하울링'에 출연합니다.

데드라인은 칼리도스코프 필름 디스트리뷰션이 세계 판매권을 획득했으며 이번 주 칸 마켓에서 이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리알토는 이미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이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제작은 올 7월 호주에서 존 V. 소토(게이트웨이) 감독과 톰 리브(도그 솔저)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시작될 예정입니다.

좀비들이 점령한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외로운 늑대인간 카터는 살해된 가족을 위해 스포츠를 위해 살아있는 죽은 자들을 사냥하며 복수를 합니다. 그는 소문난 생존자 보호구역을 찾는 두 인간의 목숨을 구한 후 새로운 목적을 찾습니다.

카터가 강력한 동맹으로 그들의 여정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언데드 적이 진화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룹은 새로운 상상할 수 없는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데드 하울링에서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칼레이도스코프의 CEO 스펜서 폴라드(Spencer Pollard)는 말합니다. "전 세계 관객들이 정말 즐길 수 있는 재미로 가득 찬 좌석 가장자리 스릴 라이딩이 될 것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895/ryan-kwanten-to-star-in-werewolf-vs-zombies-film-dead-howling-from-dog-soldiers-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