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해크만,아내와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향년 9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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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2 3
2004년 영화 <웰컴 프레지던트>를 마지막으로 연기를 그만두고 20년 넘게 대중의 눈에 띄지 않았던 배우 진 해크만이 아내 베티 아라카와와 함께 산타페에 있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되었다고 데드라인이 뉴멕시코 경찰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산타페 보안관 사무실에 의하면 "우리는 그들의 사망에 음모에 개입된 것으로 믿지 않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향년 95세인 그는 <프렌치 커넥션>,<용서받지 못한 자>로 아카데미 상을 받았으며 또한 <보니 앤 클라이드>,<미시시피 버닝> 등으로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슈퍼맨>,<포세이돈 어드벤쳐>,<더 컨버세이션>,<머나먼 다리>,<퀵 앤 데드>,<버드케이지>,,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에너미 라인스>,<런어웨이> 등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지역 보도에 따르면 그의 반려견도 부부와 함께 산타페 자택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해크먼과 63세 클래식 피아니스트 부인 아라카와는 1991년에 결혼해 지금까지 살고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이게 머선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