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키리,호러 <더 언더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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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즈 테일'의 니나 키리가 최근 제작을 마친 호러 영화 <더 언더톤>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모든 것 소름 돋는'이라는 팟캐스트 진행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죽어가는 어머니의 집으로 이사해 그녀의 주요 간병인이 됩니다. 그녀의 팟캐스트에 초자연적 소리를 경험하는 젊은 임신 부부의 오디오 녹음 10개가 전송되었을 때 그녀는 그 여성의 이야기가 자신의 거울이라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녹음마다 그녀의 정신을 긁어내며 그녀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으로 그녀를 끌어들입니다.
키리는 이 영화에서 화면에 등장하는 유일한 캐릭터이지만 다른 알려진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작가 겸 감독 이언 투아슨이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합니다.
댄 슬레이터,코디 칼라한이 제작하고 채드 아치발드,다릴 패닌,브릿 맥레이,안소니 우,더글라스 리,알 아크다리,찰스 번,매튜 스털링,데이비드 스프로트,투아슨이 기획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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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호러물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