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위쇼,드라마 <피터 휴아르의 날> 첫 이미지 공개

사이드쇼,야누스 필름스가 드라마 <피터 휴아르의 날>의 첫 이미지를 버라이어티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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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로젠크란츠의 동명 소설에 기초하는 이 영화는 아이라 잭스가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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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전작에 출연했던 벤 위쇼와 함께 레베카 홀이 출연하며 두 사람은 1974년 12월 24시간 동안 만나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주인공이자 사진가 피터 휴아르(위쇼)와 로젠크란츠(홀) 역을 맡으며 그가 실제 대화의 대본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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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아르는 스타 없이도 자신의 작품이 스스로 서기를 원한다고 선언한 반면 로젠크란츠는 조안 크로포드만큼 큰 스타에도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지막에 휴아르는 로젠크란츠의 목에 머리를 기대로 담배를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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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한 후 올 가을에 극장에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