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리트 언노운]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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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컴플리트 언노운”을 보았는데..
젊은 시절 밥 딜런 의 데뷔 부터 유명세 와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시절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1961년 ~ 1965년) 솔직히 밥 딜런 이라는 뮤지션에 대해 잘 알지도 그의 음악도 잘 모르지만 이 영화를 통해 그가 사회가 쳐 두었던 울타리를 벗어나 자유롭게 음악 활동하기를 원했다는 것은 엿 볼수 있는 기회였다.물론 개인 사생활도 그러했지만.. 어찌되었든 이 영화의 백미는 밥 딜런을 연기 한 티모시 샬라메 의 완벽에 가까운 이미지와 노래 창법이라 생각된다.
과연 오스카상 받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