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x] 컴플리트 언노운 감상 후기(롯데 광음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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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영화관 갈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개봉날 관람 하게 됐네요.
아쉬운게 홍보가 덜 되서 그런지 돌비관은 너무 일찍이거나 너무 늦은 시간 밖에 없어서 못가게 되어서
김포 롯데 광음시네마관에서 관람 했습니다. 광음은 처음이라 어떨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관람 했네요.
우선 영화에 대해 후기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제임스 맨골드의 전기영화는 믿고 볼만하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 영화는 밥 딜런의 음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밥 딜런 영화이니 당연한 얘기 일 수 있지만,
시종일관 티모시가 연기하는 밥딜런의 노래를 침대위,소파,스튜디오,무대 등 어느 장소 가릴 것 없이 러닝타임 내내 가득 차 있습니다.
참 신기한게 초반 5분은 우리가 아는 티모시구나 하지만 "song to woody"를 부르는 순간 캐릭터 몰입이 되어서 티모시라는 배우가
생각이 안날 정도로 열연을 펼칩니다. 말투,모창,기타실력 등 티모시는 4년동안 이 캐릭터를 위해 헌신을 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티모시 샬라메 말고 조연 배우들도 빛이 납니다. 특히 애드워드 노튼,엘 페닝은 각자 자신이 밥 딜런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는
연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모니카 바바로가 연기한 존 비에즈는 외모 싱크로율이 대단 하더라구요! 노래도 어쩜 그리 잘하던지..
밥 딜런의 노래를 보여주는 연출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song to woody"를 부르는 시퀀스는 이 영화가 후시녹음,핸드싱크를
안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그 이후 "blowin in the wind"는 가사가 잘 전달 될 수 있게 배우 얼굴을 가까이 촬영을
하는 방식 등이 마음에 들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에 대해 느낌을 적자면, 일반관 보다는 훌륭한 사운드 이지만 돌비시네마관 보다는
아쉬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물론 비교군 자체가 안될 수 있지만, 그래도 사운드 특화된 관이라는 측면에서보면 아쉬운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광음시네마관은 돌비애트모스처럼 강력하고,섬세한 사운드를 지향한다기 보다는 강력한 우퍼를 통해서
강력한 저음을 관객에게 전달 하는 목적이 더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음악영화 보다는 액션영화에 더 잘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매드맥스가 광음시네마에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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