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배건스, 공포 영화 제작사 스카어하우스 필름 출시

인기 초자연적인 수사관 잭 바간스("고스트 어드벤처")가 새로운 제작사 스카어하우스 필름스와 함께 공포 영화의 세계로 향한다고 데드라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처음에 바간스가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자금을 조달할 예정인 공포 영화는 2025년에 세 편의 독립 공포 영화 제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라고 자세히 설명합니다

잭 바간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초자연적인 조사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로, 텔레비전 인물, 박물관 운영자, 작가로서 제국을 만들어 왔습니다.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인기 Discovery+ 시리즈 "고스트 어드벤처"를 주최하는 것 외에도 "패러노멀 챌린지"와 "데들리 오퍼지션스" 등의 프로그램도 제작했습니다. 영화 측면에서 바간스는 2018년 다큐멘터리 '데몬 하우스'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2017년에 개관한 자신의 유령 박물관도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간스는 2022년에 Discovery+와 3년 계약을 체결하여 적어도 내년까지 Discovery+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고스트 어드벤처'가 계속 방영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2021년 1월 Discovery+에서 출시되었으며 플랫폼에서 상위 5개 프랜차이즈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간스는 최근 영화감독 일라이 로스와 협력하여 바간스의 라스베이거스 박물관에 전시된 가장 유령 같은 유물 뒤에 숨겨진 공포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다룬 새로운 반대본 시리즈 '유령 박물관'을 제작했습니다.


잭 바간스는 푸드 네트워크의 시즌 제빵 대회 시리즈 '할로윈 워즈'에 게스트 스타로 출연하여 제빵사들의 으스스한 과자에 대한 영감을 직접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잭 배건스와 스케어하우스 필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배우면서 계속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48572/zak-bagans-launches-horror-movie-production-company-scarehouse-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