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마리아'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주연상 후보 - 판시네마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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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안젤리나 졸리가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노미네이트로 안젤리나 졸리는 <체인질링>(2009) 이후, 16년 만에 크리틱스 초이스 연기상 트로피에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ꕀ
<마리아>🎵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드라마.
🏆제81회 베니스영화제 경쟁작 선정
🏆제82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
🏆제30최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주연상 후보
🎬연출 | 파블로 라라인 <스펜서><재키>
✒️각본 | 스티븐 나이트 <스펜서>
🎙️주연 | 안젤리나 졸리
🎼음악 | 존 워허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 에드워드 라크먼 <캐롤><파 프롬 헤븐>
🎨미술 | 가이 헨드릭스 디아스 <스펜서>
Angelina Jolie is now nominated for Best Actress at the #GoldenGlobes and Critics Choice for ‘MARIA’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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