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코신스키 'F1' 16개월의 촬영완료 - 상세기사
Joseph Kosinski's $300M ‘F1' Wraps Filming; Production Began in June 2023
브래드 피트와 조셉 코신스키의 영화 F1이 마침내 제작을 마쳤습니다.
이 영화는 2023년 7월에 촬영을 시작했으며, 16개월이 지난 후 이제야 끝을 맺었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영화 F1의 현장 촬영이 종료되었으며, 이 영화는 6월 27일 개봉 예정입니다.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이번 주에 보충 촬영만 하면 "이제 편집실에 들어가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영화의 약 3분의 2가 이미 편집되었다는 것입니다. 영화가 개봉까지 7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는 당연한 일입니다.
F1에는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그리고 토비아스 멘지스가 출연하며, 은퇴에서 복귀한 포뮬러 원 드라이버(피트)가 젊은 프로테제(이드리스)를 멘토링하며 동시에 자신의 마지막 영광을 노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스콧 멘델슨의 Puck 리포트에 따르면, 촬영 지연과 재촬영으로 인해 이 영화의 예산이 3억 달러를 훨씬 초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계속 치솟는 예산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대규모 제작을 감안할 때, 이 영화는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둬야 합니다. 애플과 워너 브라더스는 포뮬러 원에 더 익숙한 유럽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미국 관객들보다 유럽 관객들이 이 영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탑건: 매버릭 이전에 조셉 코신스키는 톰 크루즈 주연의 SF 영화 오블리비언, 트론: 새로운 시작, 온리 더 브레이브로 잘 알려졌습니다. 이제 그는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블록버스터 감독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이번 영화에서도 매버릭의 촬영감독 클라우디오 미란다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12/10/joseph-kosinskis-300m-f1-wraps-filming-production-began-in-june-2023
* 지상위의 탑건, 초기대 중입니다.
Brad Pitt’s character speaks with Lewis Hamilton at the Abu Dhabi GP. (Pro Shots/Sipa USA)
Brad Pitt, playing Sonny Hayes, greets Damson Idris, playing Joshua Pearce, after the Abu Dhabi GP. (Sipa USA)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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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사운드와 영상미를 극장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