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Ⅱ>를 보고 나서 (스포 X) - 리들리 스콧 감독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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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거 없었던 속편. 거대한 스케일, 덴젤 워싱턴의 연기, 폴 메스칼의 변신, 전편을 이어가려는 노력 등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지만 이야기가 길게 느껴지면서 지루한 편이었다.
엔딩도 좀 아쉽게 느껴졌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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