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저린>을 보고 나서 (스포 O) - 션 베이커 감독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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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있는, 아니면 더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보여 주며 흘러가는 이야기가 좀 흥미롭다가 어떤 사건이 커지면서 개판이 벌어지는데, 상당히 웃겼다.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가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고요해지면서 뭔가 씁쓸함이 느껴지는데, 이건 좀 신기하게 다가왔다.
션 베이커 감독의 시선은 이때에도 여전했고, 아이폰으로 촬영한 것 때문인지 영화가 전체적으로 날것의 느낌이 강했다.
카렌 카라굴리안은 '아노라'를 본 후부턴 웃음 먼저 나오는 배우가 된 것 같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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