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힘들여 보지 않아도 될 전장의 크리스마스
진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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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포스터를 받을 마지막 기회 같아서 애써 한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보고 왔습니다
영화적 재미는 말할것도 없이 형편없고 ...
일본의 당시 사과만 하는 척 (지금까지도 일관된 태도 이지만...) 같잖은 미화가 정말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류이치 포스터는 그냥 기념으로 이런것도 있었다 라는 기억만 나도록 보관 하렵니다. 오늘 하루 두 일본 영화 (괴물) 를 보았는데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군요!
진지미
추천인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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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반성없는 태도인가보군요
23:41
1시간 전
울프맨
바싹 엎드리고 빌어도 모자란 판에 말이에요
23:45
1시간 전
진지미
힘이 세니...
23:45
1시간 전
2등
OST만 기억하렵니다.
00:41
53분 전
클랜시
Merry christmas! 는 인정합니다^^
00:55
39분 전
3등
저도 … 썩 와닿지 못했네요 ~
재편집된 사운드믹싱도 엉망이었고요
OST만 좋았습니다
재편집된 사운드믹싱도 엉망이었고요
OST만 좋았습니다
01:06
28분 전
노튼
네네 저두요
01:17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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