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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논란은 정우성만이 끝낼수있습니다.

울프맨
1261 0 57

하지만 이 같은 결정은 하루 만에 바뀌었다. 친부 인정 후 줄줄이 터지는 의혹 때문이다. 정우성은 지난 2022년 문가비를 처음 만났고, 문가비는 지난해 6월 아이를 임신했다. 정우성은 친자 확인 끝에 자신의 아이임을 인정하고,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다만, 결혼 계획은 없다. 사실상 아이는 결혼하지 않은 두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가 된 셈이다.

그러던 중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연애 중이란 보도가 나오고, 즉석 사진기 안에서 여성과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영상이 공유됐다. 현재 열애 중인 여성과 즉석 사진 속 여성이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분명한 건, 아이의 엄마 문가비는 아니었다.
 

http://www.stoo.com/article.php?aid=97556277231

혼외 출산은 처음에는 논란이 됐지만 다른 출산형태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어요

다수 대중한테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정우성 배우 본인이 친부 인정하고 법적 책임다한다했으니 말입니다.

 

근데 다른 의혹들은 정우성과 그소속사가 답변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당사자의 자유입니다만 사실로 밝혀질경우 지탄받을수 있는 이런 행태에 대한 대중의 반감과 의혹제기 또한 자유죠. 이걸 끝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정우성씨는 양다리고 삼다리고 걸친적 없다고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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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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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걸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데요? 범죄 아닌 엄연한 개인 사생활이고 그걸 알려줄지 말지는 당사자가 판단할 일이라고 안 알려준다고 해서 왜 비난을 해야 합니까? 사회윤리라고 하는데 사회윤리가 개인의 사생활까지 재단할 이유 없고 범죄기 아닌데도 남의 내밀한 사생활에 관심가지고 무슨 재판관이라도 되는냥 칼을 휘둘러 심판하는 태도가 대단한 오지랖이고 헤서는 안될 짓입니다, 누구도 님에게 그럴 권리 주지 않았어요

23:56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알기 싫으면 뭐 보지마세요. 전 알고 싶은데요
23:59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정우성 본인이 질책받는다니까 해결된거죠?
00:01
1시간 전
울프맨
질책 받는 게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데 대한 거지 잘못도 아닌 일에 사과한다는 게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정우성은 님 가족도 정치인도 아니에요. 아무리 궁금해도 엄연한 사생활까지 함부로 재단해서 넘겨짚을 이유 없고 또 그럴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00:13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근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정치인이든 아니든 욕먹을 짓 하면 욕먹는거에요. 정우성은 유명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욕먹는거고. 정우성 걱정할 시간에 디엠받은 일반인들 걱정이나 좀 해주시죠
00:15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디엠 받은 일반인의 어떤 부분을 걱정해야 하는 거죠?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한 주장이란 거 느끼지 못하시겠습니까?
00:27
1시간 전
울프맨

욕할 일 아닌데도 욕하면 안되는 거고 유명인이라고 해서 맘대로 난도질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일반이이든 유명인이든 상대방 동의도 없이 개인 메시지 함부로 공개하는 거 그거 몰상식한 짓입니다

00:30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그거 공개한 사람은 당사자인데요? 메시지 받은?
00:31
1시간 전
울프맨
정우성이란 이름 뺴고요, 대화 당사자 동의도 없이 그걸 일반에 공개해도 되는 겁니까? 그거 공개한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00:33
1시간 전
루트원
가반보니 님은 개인간의 대화를 상대의 허락을 받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게 문제라는 인식 자체가 없으시네요
00:35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당사자가 왜 하면 안되죠? 여자가 자기한테 플러팅 하는 남자 메시지 왜 공개하면 안되는지요? 누구를 위해서 공개하면 안되는건지? 삼다리 사다리 의혹받는 정우성을 위해서요?
00:36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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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이쯤 되면 그냥 정우성이 부러워서 이러는가 싶네요.... 어질어질 합니다.
00:39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뭐 홍상수 욕하던 사람들도 홍상수 부러워서 그런거고... 다 그런건가요? 그냥 욕먹을 짓해서 욕먹는건데 왜 어렵게 생각하세요? 여기저기 다리 걸치면 보통 욕먹지 않나요? 멀티버스인가...
00:41
1시간 전
울프맨

개인간의 사적 대화를 당사자 동의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건 잘못입니다 ,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요, 님이 만약 앞으로 유명해지면 혹시 아니라도 님이 사적으로 나눈 대화를 동의도 없이 일반에 다 공개되도 괜찮습니까? 그게 맞는 거에요?

00:42
59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그 당사자가 공개하는거를 뭐 어쩌라는거죠? 제3자가 아닌데. 그러면 플러팅 디엠 받은 여성이 정우성 의혹이 터진거 알면서 그냥 참아야한다? 왜요? 왜 참아야하는지요?
00:43
58분 전
울프맨
분명 옳지 않은 행동이고 그리고 그게 비난의 근거가 될 이유가 없다는 거죠
00:44
57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근데 웃긴것이 앞전까지는 법적인거 아니면 옳고 그른거 사생활이라 논하지 말라면서요? 제가 알기로는 법적으로 당사자가 자기가 받은 디엠 공개하는거 불법아닌데요? 님 논리대로라면 그건왜 뭐라고 하시죠?
00:46
55분 전
울프맨
잘 모르는 사생활을 근거로 함부로 매도하고 비난하는 것 자체가 도넘은 짓이란 거에요
00:49
52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글쎄요. 질책할만큼은 알아요. 그러니 정우성 본인이 질책받겠다 한거죠?
00:50
51분 전
울프맨 작성자
루트원
정우성한테는 법의 잣대만 적용하고 일반인한테는 다른 잣대도 적용하자 하고 이건 아니죠~
00:50
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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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 디엠 내용이 성희롱이었나요 ? 무슨 문제되는 내용 있나요 ?
00:46
55분 전
울프맨 작성자
노튼
한번에 한명한테 보냈다면 전혀 문제없죠.
00:46
55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내용에 문제가 없는데 ,
여러명한테 보낸건 왜 문제가 될까요 ;
00:49
52분 전
울프맨 작성자
노튼
멀티버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세상에서는 동시에 여러명한테 플러팅 하고 다중연애하려고 하면 욕먹더라구요.
00:52
49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그렇구나 전 그닥 문자보곤 플러팅이란 느낌을 못받았네요

제가 사는 세계에선 , 여러명에게 아무 피해없고 공손한 문자나 디엠 보내는것보단

단 한명에게 보내더라도 그 내용이 더러운 문자나 추행으로 성추행 성희롱 하는 게 나쁜 짓이더라구요
00:58
43분 전
profile image 2등
누가 보면 한국에서 양다리 걸치면 징역형 사는 줄 알겠어요. 적당히 하셨으면 싶습니다.
23:58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대중의 질책은 받죠. 정우성 본인도 받는답니다.
00:00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질책을 받는다고 했지 용서의 조건을 누군가 맘대로 정하라고 하진 않았죠.
아니 애초에 용서하거나 이해하고 자시고 할 권리는 대중에게 없는 사안입니다.
'개인사'라는 말이 이처럼 어울리는 경우가 있을까요?
심지어 '간통죄'마저 어째서 과거 유물로 사라졌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00:03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간통죄는 사라졌어도 민사는 있구요. 비판은 피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홍상수 김민희가 국내활동 제대로 못하는거죠. 그리고 권리 말씀하셨는데 표현의 자유라는게 있죠. 당연히 자유라는건 듣고싶은말에만 해당하는거 아니구요
00:06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민사는 '너네 문제 너네 사이에 해결하는 과정을 법이 중재할게'라는 의미입니다. 민사에서 보상금 물어줬다고 '전과'가 남는 게 아닌 이유죠. 공권력이 판단하지 않는 '개인사'라는 걸 인정한다는 의미기도 하고요.
00:17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민사배상을 한다는거 자체가 국가 사법절차라는건 아실거고... 그럼 아무일도 아니면 민사가 됩니까? 예를 들어 클랜시님이 내 댓글이 기분나쁘니 법원에 가서 민사배상 절차 밟으려고 하면 밟아지나요? 배상금이 나온답니까? 감옥에 가둘일이 아니라는거지. 잘못된게 아니라는게 아니죠.
00:19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말 이상하게 돌리지 마시고요. 전 일관적으로 이번 사안이 '개인사'이니 일정부분 이상을 요구하거나 비판할 필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결혼관계로 묶인 사이에도 국가권력(공적권력)이 개입하지 않기로 한 판단이 간통죄 폐지의 근간이고 그것이 지금 시대의 컨센서스라는 뜻으로 예를 들었는데 민사 얘기를 가져오면 말이 되지 않는다는 걸 설명한 거고요. 님의 주장은 '너 양다리 했지? 인정해!'는 거잖아요. 이건 정우성이 아니더라도 폭력적인 언사입니다. 공인의 책임 범주를 님 개인적으로 확대하지 마세요.
00:25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거참.. 욕먹을 짓하면 욕먹는겁니다. 물어볼게요. 상대의 동의없는 다중관계는 욕먹을짓인가요 아닌가요? 양심을 걸고 얘기해보세요. 그럼 답은 나오는겁니다. 연예인은 유명해서 더 많이 욕먹는거구요. 이게 어렵진않잖아요? 간통죄 폐지말씀하셨는데 사람들중에 정우성 법적처벌하자는 사람은 없는데요? 근데 비판까지 안받겠다? 그거 욕심이고 무엇보다 정우성 본인이 질책받겠다잖아요? 뭐가 문젭니까? 질책하겠다는 사람 질책하겠다는데? 질책이 클랜시님 사전에는 다른뜻인가요?
00:27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님이 양다리 치다가 걸렸다고 생각해보죠. (어디까지나 가정입니다) 그럼 주위 사람이 본인에게 손가락질 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걸 '질책'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누군가 와서 '너 우리 학과에서 유명한 애니까 강당에 학과 사람들 모아놓고 양다리 걸친 거 인정하고 용서를 빌어'라고 한다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연예인이 유명해서 더 많이 욕을 먹을 수는 있지만 그게 옳은 건 아닙니다.
00:35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연예인은 그 주위 사람의 범위가 더 넓은거랍니다.
00:53
48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그럼 물어보죠. 정우성은 왜 님처럼 얘기 안하죠? <이거 내 사생활이니 상관마세요>라고 왜 안하죠? 정우성 본인도 알아요 이게 욕먹을짓인거. 그래서 질책 받겠다잖아요?
00:53
48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애당초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인데 양다리 삼다리가 사실일경우에도 한마디 말도 하지마라? 그거 불가능한거 아시죠?
00:07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한마디 말을 하던말던 그건 어디 딴데 가서 알아보시고요... 여기서 '정우성이 이러저러 논란이 끝난다'가 원글 요지 아닌가요? 일단 님이 말하는대로 해도 끝날 일이 아니고요.(님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또 다른 핑계를 대고 계속 무언가 액션을 요구하겠죠) 정우성이 자신이 양다리를 했든 N다리를 했든 그걸 사과할 대상은 해당기간 연애 당사자들이지 님이 아닙니다.

00:19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여기 익무 그동안 연예인들 논란 많이 기사 올라왔는데 왜 제가 딴데 가야되죠? 마치 본인이 주인이고 저는 객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00:22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연예인 논란 기사 가져오고 거기에 인상비평을 남기고... 뭐 그런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가요? 본문 글이 그런 내용이었나요? 단정적으로 정우성이란 사인이 어떻게 해야하고 그래야 해결이 될 거다라는 걸 아직 정확히 확인도 되지 않은 (그게 나중에 사실로 확인되던지 아닌 거로 판명되던지 지금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는 게 중요하죠) 내용까지 끌어다가 풀어내셨으면 말씀하신 '표현의 자유'에 따라오는 '책임'으로서 댓글 반응도 수용하셔야죠.
00:30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네네. 앞으로도 계속 정우성 얘기하지마라고 댓글 남기실거 같은데 그러십쇼. 어떤 주제에 대해서 표현을 하지 말라고 하는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니까. 어쩔수없네요.
00:32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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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게 '어떤 주제'라는 걸 모르시니 슬퍼질 지경이네요...
00:41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그래도 즐거운 주말인데 슬퍼하지 마시고 기운내시길.
00:41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간주와 추정이라는게 있습니다. 그 추정은 본인이 깨뜨리면 되는거에요. 양다리 걸친적 없다고 말한마디하면되는건데 말입니다. 뭐 여기까지 하죠. 어차피 계속 제 입 막으려고 하실거 같은데 손 치우는것도 귀찮네요. 전 그냥 제가 하고싶은말 하렵니다. 커뮤니티 가이드에 어긋난다면 관리자가 강퇴시키겠지요.
00:33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자기가 말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지 왜 남의 입을 통제하려 하십니까
00:23
1시간 전
profile image
울프맨
님이야 말로 왜 남(정우성)의 입을 통제하려 드시나요?
00:26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표현의 자유라는게 입막자는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에요
00:28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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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표현의 자유'라는 게 조자룡 헌칼 쓰듯 아무곳에다 가져다 붙이는 게 아닙니다. 위에 다른 댓글로도 달았습니다만 그렇게 '자유'를 원하시면 거기에 따르는 반응의 수용이라는 '책임'도 지세요.
00:32
1시간 전
울프맨 작성자
클랜시
그래야죠. 정우성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한것처럼. ㅋ
00:33
1시간 전
Pissx
삭제된 댓글입니다.
01:29
12분 전
울프맨 작성자
Pissx
언제부터 익스트림 무비에서 사회적 물의 일으킨 연예인한테 비판 하는 게 신고 대상이었는지 모르겠네요
01:30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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