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레몬그라스 부국제이후 다시보니 감흥느낌이 좋게 보았습니다..
이안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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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선 야외상영으로보면서
이 뻔한 청춘로맨스작.. 이러고 그냥그렇다..이랬는데
요즘 개인적으로 오래된빚의 큰이자독촉.. 시달리다가 극장서 모처럼 청량한 영화 보니,
힘듦이 잠시 하루라도 잊어지며 보낼수있네요..
여주연배우 이름이 이목 배우인가?..
귀엽고 매력이 뿜뿜..
우울하고 힘들땐 어디 나가기도 싫은데
그럴때일수록 밝고 청량하고 위로의 에너지를 줄수있는 영화들 보십시요..
자신이 잘나가고 잘될때는 되돌아볼수있고,교훈도 삼아 느낄수있는 무겁고 어두운 영화들도 많이 보시구요..
https://youtu.be/QKJuFN6HD7o?si=XfhNlyEEP9wiKg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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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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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 영화 왠지 달달할 것 같아서 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엊그제 시간이 안 맞아서 극장까지 갔다가 되돌아와서 아쉬움이...
16:42
2시간 전
소설가
부국제서는 너무 뻔하지않나..하는 느낌이였는데 어져 다시보니 저는 괜찮더라구요.. 엊그제 청설 우리한국리메이크작 다시봤는데 그작품 보다는 스토리는 조금더 오히려 나을수도.. 청설은 배우들매력은 있는데 스토리가 너무단순한데다 반전이라는것이 너무 어이없다고 하더니 결국 쌩뚱반전 이긴 하더군요.. 레몬그라스는 좀 작위적이긴 하지만 기분 다운되신분들은 레몬그라스나 청설.. 그런영화들 보시면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16:49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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