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지지,드라마 <트랩 시티>로 배우 데뷔-사운드트랙 제작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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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지가 드라마 <트랩 시티>에서 주연과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텔 K.가네산이 연출,각본,제작을 맡는 이 영화는 올 12월 13일 개봉하며 또한 브랜든 T.잭슨이 폭력적인 삶에서 벗어나려 노력하는 음악 산업의 어려움에 맞서 싸우는 야심찬 음악가 데숀 역을 맡습니다.
이 영화에서 지지는 목사 라미리 역을 맡았으며 또한 클리프튼 파웰,에리카 핀켓,오마 구딩,요기 바부,GV 프라카시 쿠마,나폴레옹 듀라이사미,타리나 파텔도 출연합니다.
그는 거의 20년 동안 소속사여던 레이블 데프 잼과 결별한 지 1년 만에 연기에 발을 들였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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