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범죄 스릴러 <울프스> 속편 제작 취소

애플이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가 출연했던 범죄 영화 <울프스> 속편을 개발하기 위해 존 왓츠 감독과 딜을 맺고 3개월 후에 속편 계획을 중단했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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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인은 콜라이더가 금요일 아침 왓츠와의 인터뷰를 게재한 후에 나왔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자신의 새로운 '스타 워즈' 시리즈 '스켈레톤 크루'를 홍보하는 그는 다가올 계획에 대한 질문에 차기작을 아직 모르겠고 <울프스> 속편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으며 그 후 버라이어티가 소스를 통해 이 영화의 속편 계획이 취소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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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애플은 이 영화의 출시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는데 배급사로서 소니와 협력하여 이 영화의 광범위한 극장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고 대신 9월 20일에 1주일 한정으로 극장에 개봉했고 1주일 후인 9월 27일에 애플 TV 플러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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