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성채' 배우 유준겸 내한 확정
보도자료입니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신이’ 역의 배우 유준겸 내한 확정!
10/12(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무대인사 & GV 일정 공개!
특별한 만남 예고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인기 화제!
<구룡성채: 무법지대>에서 정의로운 성채 수호대장 ‘신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유준겸이 내한을 확정한 가운데, 오는 10월 12일(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구룡성채: 무법지대>는 20세기 최후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에 우연히 들어간 주인공 ‘찬록쿤’이 성채의 일원이 되어 그들을 노리는 악당에 맞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 논스톱 리얼 액션.
<구룡성채: 무법지대>에서 ‘신이’역을 맡은 배우 유준겸이 한국 개봉을 기념하여 내한을 확정했다. 유준겸은 오는 10월 12일(토)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같은 날 13시 30분 상영 이후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과 함께 GV를 개최하여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 유준겸은 1988년생 홍콩 출신으로, 영화와 TV,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2019년 영화 <비욘드 더 드림>에 출연해 팬데믹 시기에도 불구하고 개봉 직후 박스 오피스 기록이 1,500만을 돌파하는 기적을 일으켰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26회 홍콩영화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14회 홍콩영화감독조합상 신인남우상 수상, 제39회 홍콩영화금상장 신인상 후보, 제57회 금마장시상식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사이클론’(고천락)의 오른팔이자, 정의로운 성채 수호대 대장 ‘신이’역을 맡아 총, 칼 액션부터 맨몸 격투와 바이크 액션신까지 정통 홍콩 액션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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