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보고왔습니다..
민97
1392 0 5
킁!!!!! 참나원....
연출을 참..누가 그따위로....
그나마......ㅠ.ㅠ 진짜...연기자들이 고생했네요....ㅠ.ㅠ
흑흑....
연출을 참..누가 그따위로....
그나마......ㅠ.ㅠ 진짜...연기자들이 고생했네요....ㅠ.ㅠ
흑흑....
댓글 5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16:28
12.07.09.
2등
처절한 후기 -_ㅜ
16:38
12.07.09.
3등
참 간단명료한 후기..^ * ^..
16:46
12.07.09.
작가로써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연출하는 사람으로써 감이 없는 사람 같아요.
바람의 뭐시기나 쏜다도 우연찮게 본 사람으로써.......
연가시의 뭐 쉴새없는 속도감의 전개는 편집기사가 하는거구요.
그 편집 이외 기타 다른부분들은 참... 취향이나 감성도 올드할 뿐더러.
첫 씬부터 필름 때깔보고 방화인지 알았습니다;;;
2012년에 아직도 이런 때깔을 가진 영화가 나오는구나 했다능...
바람의 뭐시기나 쏜다도 우연찮게 본 사람으로써.......
연가시의 뭐 쉴새없는 속도감의 전개는 편집기사가 하는거구요.
그 편집 이외 기타 다른부분들은 참... 취향이나 감성도 올드할 뿐더러.
첫 씬부터 필름 때깔보고 방화인지 알았습니다;;;
2012년에 아직도 이런 때깔을 가진 영화가 나오는구나 했다능...
17:10
12.07.09.
정말 남한인들의 저급성의 끝은 어디인지 측정조차 안됩니다..경악의 연속이에요..걸레역사가 괜히 걸레가 아닌거라는..
21:07
12.07.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박정우 감독이었나요? 예전에 바람의 전설이었나 인터뷰를 하는데,찍은거 아까워서 어떻게 잘라요
그거보고 이분 영화는 절대 안봅니다.
*이분 신라의 달밤등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었네요.자르는데 트라우마가 있을만도 하네.
그래도 쇼킹한 발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