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즈의 '토르 4' 평가 - '지나치게 우스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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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 actor Chris Hemsworth has admitted that the tone of Thor: Love & Thunder leaned too heavily on its humor before adding, "I think we just had too much fun. It just became too silly."
토르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톤이 유머에 너무 많이 의존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지나치게 즐겁게 놀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나치게 우스꽝스러워졌다."
* 없느니만 못했던 후속편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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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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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23.06.07.
2등
토르 배우도 인정했군요.
15:40
23.06.07.
3등
즐겁게 찍었지만 뒤늦게 정신을 차렸을땐 늦었다는 말이네요
16:56
23.06.07.

문제는 유머라고 찍은 영화가 하나도 안 웃겼다는거죠..ㅋㅋㅋ
17:45
23.06.07.

해질녘
최악이네요
20:26
23.06.07.
이러면 감독이랑....
18:15
23.06.07.

nowherefast
그감독이랑 안해도 같이 일할 감독은 많죠.
20:27
23.06.07.
저도 보면서 톤앤매너가 최악이라고 느꼈어요
18:43
23.06.07.

주연 배우가 부정적인 반응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다니 놀랍네요.
23:47
23.06.07.

감독이 제어받지 못해서 그런가 ㅋㅋㅋ
4편은 많이 과했어요. 웃기지도 않고.
어린이들 축복 나눠주는거 보고 진짜 어질어질 했는데
4편은 많이 과했어요. 웃기지도 않고.
어린이들 축복 나눠주는거 보고 진짜 어질어질 했는데
01:16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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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땐 즐거웠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