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주, 여조 후보가 나온듯 합니다 [드림팰리스] (스포없음)
스티븐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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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배우의 재발견에 놀라고
김선영 배우에게 다시 감탄하고
올해 영화제 여주, 여조 후보에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도 좋았습니다.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들의 양상을 사회적 주제와 더불어서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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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산타 -
golgo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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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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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예고편에서도 강렬했어요.
14:51
23.06.06.
golgo
넵. 김선영 배우 보러갔다가 이윤지 배우에게 놀라는 영화였습니다.
14:52
23.06.06.
2등
영화관들이 너무 티나게 오전 시간이나 영화배치를 하지 않아서 보고싶은데두 못 보내요
이젠 장기 흥행영화 너무 티나게 상영하지말고 양심껏 이런 영화도 걸어줘야하는데 OTT를 기다리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영화를 보고싶어도 영화관들이 안걸어요
이러면 영화관 결국 외면 당하는 미래로 가는건데요 걱정스럽습니다.....
이젠 장기 흥행영화 너무 티나게 상영하지말고 양심껏 이런 영화도 걸어줘야하는데 OTT를 기다리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영화를 보고싶어도 영화관들이 안걸어요
이러면 영화관 결국 외면 당하는 미래로 가는건데요 걱정스럽습니다.....
05:46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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