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굿 윌 헌팅 2> 제작 제안 받았지만 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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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굿 윌 헌팅 2> 제작 제안 받았지만 안 만든다.
벤 애플렉이 맷 데이먼과 공동 각본 및 주연을 맡은 영화 <굿 윌 헌팅>으로 최연소 오스카 각본상 수상자가 된 지 25년이 넘었다.
속편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다.
데이먼은 최근 애플렉에게 후속작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히며 웃었다. "누군가 벤에게 <굿 윌 헌팅 2>를 제안했어요."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에어> 시사회에서 데이먼이 말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벤이 오늘 저에게 말했어요. ‘내가 들은 얘기를 넌 못 믿을걸.’이라고요. 그건 완전히 속편이었어요. 이해가 안 되네요.”
맷 데이먼이 그 <굿 윌 헌팅 2> 제안에 대해 말했다고 하자 애플렉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맷은 항상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하죠."라고 애플렉은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묻자 애플렉은 "속편은 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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