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수상 결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상 중 하나인 제96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수상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본영화 베스트 텐 1위 (2~10위는 2/3일에 발매되는 키네마준보 잡지를 통해 발표)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외국영화 베스트 텐 1위 (2~10위는 2/3일에 발매되는 키네마준보 잡지를 통해 발표)
리코리쉬 피자
>문화영화 베스트 텐 1위 (2~10위는 2/3일에 발매되는 키네마준보 잡지를 통해 발표)
나의 이야기 부락의 이야기
>여우주연상
키시이 유키노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신은 보답을 요구한다」, 「개도 안 먹는다고 찰리는 웃는다」, 「이윽고 바다에 닿다」
>남우주연상
사와다 켄지 「흙을 먹는 12개월」
>여우조연상
히로스에 료코 「2 위민」, 「바스커빌 가문의 개 셜록 극장판」, 「컨피던스 맨 JP 영웅편」
>남우조연상
미우라 토모카즈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선은 나를 그린다」, 「굿바이 크루얼 월드」
>신인여우상
아라시 리나 「나의 작은 나라」
>신인남우상
메구로 렌 「달의 영휴」, 「오소마츠씨」
>일본영화감독상
카지와라 아키 「새벽까지 버스정거장에서」
>외국영화감독상
페드로 알모도바르 「패러렐 마더스」
>일본영화각본상
카지와라 아키 「새벽까지 버스정거장에서」
>특별상 (영화문화에 공헌한 업적을 기리는 상)
코바야시 노부히코(소설가이자 평론가)
>독자 선정 일본영화감독상
미야케 쇼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독자 선정 외국영화감독상
션 헤이더 「코다」
>독자상
카와모토 사부로 연재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추천인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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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리쉬 피자 선정은 놀랍네요
부락은 일본서 민감한 소재인데... 어떤 영환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