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도 없고 두서도 없는 “바빌론” 짧은 평
후니허니하니
3088 3 6
빵형과 마고로비의 출연으로
손꼽아 기다린 영화 입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만 합니다
저는 약호 ...
감독이 하고 싶은거 다 해서?
그래서인지 스토리 인물등등
산만한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음악하나가 저를 사로 잡았네요
집에오는길에 ost 최대 볼륨으로 드라이브했네요
그래서 돌비로 한번 더 보려합니다
보는 내내 들썩들썩
퇴폐씬은 좀 과했다 싶고요
후니허니하니
추천인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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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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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연주자 시드니...저도 음악이 너무 좋더라구요.
00:41
23.02.02.
록산
위플래시 라라랜드 바빌론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네요..
음악으로 기억되는 영화네요..
00:44
23.02.02.
2등
Ost 너무 좋았어요ㅠㅠ 연기들도 좋았고ㅠㅠ 씁쓸함까지도 너무 좋았네요
00:52
23.02.02.
쿠쿠루삥뽕빵삥뽕
Ost 다 좋은데 그중에 call me manny 가 미치게 좋네요
16:08
23.02.02.
3등
기대가 되네요. 바빌론!!!
01:20
23.02.02.
소설가
영상과 음악으로 다른 단점을 커버해주네요..
즐감하세요..
즐감하세요..
16:09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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