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오늘..
라인하르트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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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똘기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더니..전혜진 배우가 맡은 캐릭이 해낼 줄 알았어요..직책이 참 멋진 거 같어요 creative director
2. 이 드라마의 진짜 멋진 건 고아인 캐릭의 당당함요..물론 내면적으로는 토끼가 호랑이인척하고 산다고 하지만..다음주는 광고주 앞에서 당당하게 피티하는 게 너무 멋져요 https://youtu.be/wz5m0GZ7RRU
3. 의도한 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법의 부족한 부분도 건드리는 듯..
4. 제가 평생 본 우리나라 드라마 중 주인공 및 주인공 팀이 제일 열심히 일한 드라마같아요 ㅋ
추천인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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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잘 나온 직장 드라마인가 봐요
00:02
23.01.30.
golgo
제가 강추합니다
00:17
23.01.30.
2등
저도 재밌게 보고 있기는 한데 이보영 캐릭터가 좀 과한 것 같기도.. 하얀거탑의 김명민처럼 겉으로는 존경하는 척하는 모습이 더 쫄깃하고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요...ㅋ
01:39
23.01.30.
JinWork
디테일이 더 들어가긴 이보영 캐릭에게 빡센 상황인 것 같은데..보통 회사같아보여요 팀 멤버들 보면
06:49
23.01.30.
3등
요즘 제일 몰입해서 보는 드라마에요 이보영 캐릭터도 멋지고 그 팀원들 캐릭터 모두 호감입니다^^
12:20
23.02.11.
자주105
반가워요
22:01
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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