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유령...CJ, 흥행 고전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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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에 ‘교섭’(감독 임순례)이 1위를 차지하며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장기 흥행 중인 글로벌 화제작 ‘아바타: 물의 길’(제임스 카메론 감독, 이하 ‘아바타2’) 역시 그 기세를 굽히지 않고 천만 축포를 터트렸다. 3040 관객들의 추억을 일깨우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대작들 사이에서도 3위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하지만 ‘교섭’과 같은 날 개봉한 ‘유령’은 줄곧 4위로 밀려나 연휴 내내 고군분투 했다. 33만 2458명이 봤고, 누적관객수는 41만 4304명으로 50만명을 채 넘기지 못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07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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