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o Me’ – 선댄스 공포 영화 인수를 위한 최종 협상 중인 A24

에브리싱 올인원으로 아카데미 11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바 있는 버라이어티는 A24가 핫한 선댄스 공포 영화 제목인 톡 투 미를 얻기 위해 "최종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는 "소식통에 따르면, 이 영화는 높은 7자리 숫자 범위의 인물을 끌어냈다."고 언급했다 그들은 그 계획이 다가오는 여름에 이 영화를 광범위하게 극장 개봉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영화는 파티 활동으로 영혼들과 교감하는 10대 친구들의 그룹을 따라간다. 미아(소피아 와일드)는 그녀의 어머니의 죽음 이후 초자연적인 것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잘못된 일은 그룹에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

소피아 와일드, 미란다 오토, 알렉산드라 옌센, 조 버드, 오티스 잔지, 조 테라케스가 출연한다.

Danny와 Michael Philipou (유튜브의 Racka Racka)는 Talk to Me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Meagan Navarro는 BD의 선댄스 리뷰에서 "Talk to Me는 당신을 숨막히게 할 강렬하고 악몽 같은 공포 영화를 전달합니다"라고 썼다 리뷰는 이어 "아드레날린의 급증처럼 연주되는 이 경고적인 이야기에는 신선한 무자비함이 있다; 그것은 대니와 마이클 필립푸의 공포 브랜드에 대한 지옥 같은 소개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48460/talk-to-me-a24-in-final-talks-to-acquire-sundance-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