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꾸정]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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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늦게나마 보게 되었는데..
사회적 이슈를 담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캐릭터가 너무 언벌런스 한 느낌을 받은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딱히 공감가거나 재미를 찾기에는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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