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판자
1806 5 6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슬램덩크” 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가드 송태섭의 시점으로 스토리가 펼쳐지면서 북산 좌충우돌 나머지 멤버 4인방의 이야기도 조금씩 보여주고, 마지막 득점 장면의 연출은 정말 최고였음.
극장안이 이렇게 까지 무소음방에 들어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조용할 수 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름돋았음.2023년 몇편의 영화 개봉안했지만 현재로썬 내 마음 속에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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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들이 너무 좋아서 한국에서도 꽤 히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