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대거 판갈이 뉴스 이후 ‘#제임스건해고’ 해쉬태그 트렌딩중
DC fans have been divided across social media following reports that point to Warner Bros. seeking a fresh start for the DC universe under James Gunn and Peter Safran's leadership
Following the news published Wednesday night, the "#FireJamesGunn" and "#BringBackZackSnyder" hashtags began trending on Twitter.
DC 팬들은 워너 브라더스가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의 지도 아래 DC 우주의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쳐 분열되어 왔다. 수요일 밤에 발표된 뉴스에 이어, "#FireJamesGunn"과 "#BringBackZackSnyder" 해시태그가 트위터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건 x소리다. 리부트 안하는게 낫다.
자슬라프, 앱디, 드 루카 는 스나이더버스를 원한다.
#리스토어스나이더버스 #제임스건해고
"말그대로 DC'를 살릴 희망이 하나 있다.
#잭스나이더를다시데려와라 #제임스건해고"
"이 둘이 DCEU를 만드는 꼴이 MCU 때보다 더 심하다"
(조스 위든 때를 암시함)
#제임스건해고
"스테픈울프가 옳았다. DCEU는 몰락할 것이다 라는"
#제임스건해고
"DC는 트리니티(수퍼, 원더, 아쿠아)가 필요하다. 항상
# 제임스건해고. #잭스나이더 다시데려와라"
"그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를 하기에도, DC스튜디오 수장 하기에도 잘못된 사람이다.
그리고 그의 소위 계획이라는게,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지적재산들중 하나를 가두려 하고, 대신 방귀끼고, 성기농담하고, D리스트 캐릭터들로 대신하려는 것이다"
"내가 보기를 원하는 모든것은 잭의 풀스토리이다.
현재 DC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완전하게 망쳐지고 있다. #잭스나이더다시데려와 #제임스건해고"
"제임스건은 이 시리즈를 핵심까지 파괴하려 하고 있다.
오늘의 뉴스는 2023년의 DC영화들에 지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아마도 미래가 없을 것이다.
건은 DCEU를 위한 '프랜차이즈 자살' 을 지휘하고 있다. "
https://thedirect.com/article/dc-james-gunn-fired-studio-plan
*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NeoSun
추천인 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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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오데는 OTT아닌가요? 비교가 그건 아니죠.
건감독 작품 다모아놔도 스나이더 레벨에는 한참 못미칩니다. 그냥 레벨이 달라요. 비교불가요.
마블서 그의 작품들은 가오갤1 외에는 평할게 없습니다. 최근 수사스쿼드는 정말 영화가 아닐 정도였고요.
스나이더가 여기까지 끌어올린겁니다. 그냥 현상태로 답없으면 건감독 해임이 살길입니다.
https://www.imdb.com/title/tt0993840/?ref_=nv_sr_srsg_3
누적 17.3만에 평점 5.7입니다. 들어가셔서 평들을 보시면…
예고편 때문에 기대감을 가졌다가 실망으로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정말 볼만한건 예고편이 끝입니다.
그작품이 스나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런식이면 모든 거징들이 다 쓰레기죠. 너무 억지네요.
저기요. 그냥 편할대로 생각하시고요.
전 저대로 생각할테니까요.
전 건감독 바꿔야 하고 스나이더 데려와야 dc산다고 봅니다.
더불어 저스티스 리그의 제대로 된 월드 와이드 개봉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