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가라오케로 불러냈다"…이승기 매니저가 기억하는 2004년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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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났는데…"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일했던 매니저 A씨는 한숨을 내뱉었다.
"아직도 그러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A씨는 2004년 후크에서 일했다. 주로 이승기를 담당하는 업무를 맡았다. 현재는 매니저 일을 그만둔 상태. 그는 20년이 지나도 달라진 게 없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니가 무슨 스타벅스야"
A씨에 따르면, 이승기는 커피를 마시는 것도 눈치를 봤다. 스타벅스는 누려서는 안되는 호사.
“청담동 가라오케로 와라”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를 가라오케로 불러내기도 했다. 지인들과 노는 자리, 소속 가수에게 노래를 시킨 것.
A씨는 2004년 겪었던 일들은 하나씩 꺼냈다. 다음은, ‘디스패치’ 정태윤 기자와의 일문일답.
(후략)
https://www.dispatch.co.kr/2229668
* 말만 소속사지 그냥 앵벌이, 노예착취네요. 아니 앵벌이두 밥은 잘먹이는데..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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