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 감독 '3000년의 기다림' 제작진 소개
보도자료입니다.
시간과 국경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 다채로운 볼거리 예고!
<3000년의 기다림> 실력파 제작진 참여로 기대감 UP!
<3000년의 기다림>은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를 깨워내며 펼쳐지는 판타지 위시버스터.
평단의 찬사와 월드 와이드 흥행을 동시에 이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의 신작이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틸다 스윈튼과 이드리스 엘바가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3000년의 기다림>에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조지 밀러 감독과 호흡을 맞춘 다수의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화려하고 방대한 스케일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먼저 40년간 조지 밀러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프로듀서로 함께하며 <꼬마 돼지 베이브>, <해피 피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베테랑 프로듀서 더그 밋첼이 이번 작품에도 제작에 참여했다.
<리플리>,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거머쥔 존 실 촬영감독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아카데미 편집상을 거머쥔 마가렛 식셀 편집감독의 합류 역시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
여기에 <매트릭스>, <아쿠아맨>,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작품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의상 디자이너 킴 바렛이 의상을 맡았다. <나니아 연대기>의 미술에 참여한 로저 포드 프로덕션 디자이너, <물랑루즈>, <위대한 개츠비> 등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맡은 작품에 참여한 레슬리 밴더월트 헤어&메이크업 디자이너 등의 참여로 3000년이라는 긴 시간과 국경을 넘나드는 광활한 공간을 비주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데드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등에 참여하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톰 홀켄보그가 <3000년의 기다림>의 음악 감독을 맡아 고대 목관악기 두둑을 활용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로 신화적인 스토리에 어우러지는 웅장한 사운드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탄생시켰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을 비롯한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는 판타지 위시버스터 <3000년의 기다림>은 오는 2023년 1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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