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벤슨 & 아론 무어헤드, V 채널 & XYZ의 10편 장르 슬레이트 파트너

저스틴 벤슨과 애런 무어헤드(스프링, 엔드리스)는 최근 VOD 매체를 통해 그들의 최신 영화 '더스트 인 더트'를 개봉했을 뿐이지만, 그들은 이미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데드라인은 오늘 벤슨과 무어헤드의 러스틱 필름스가 V 채널 및 XYZ 필름과 저예산 장르 영화 10편을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데드라인은 "V채널은 큐레이션을 주도하고 슬레이트에서 제작을 감독하는 러스틱 필름스와 함께 10가지 기능을 모두 조달할 것이다.제작은 2023년 초에 시작될 예정입니다."그들은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영화 제작자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다.

"XYZ Films는 이그제큐레이션 제작자로 활동하며 큐레이션을 도울 것이며, 또한 일부 영화의 판매와 배급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데드라인의 보고서는 또한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신예 인재와 신흥 인재들을 이기는 것이 V채널 탄생 이후 우리의 목표였습니다.독자적인 현지화 프로세스와 YouTube의 방대한 영역을 활용하여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을 발견한 독립 영화를 세계에 전달합니다.XYZ와 Rustic을 통해 우리는 이제 신진 아티스트들을 옹호할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고의 기회를 줄 드림 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V 채널의 마리오 니콜로 메시나는 말했습니다.

"이 슬레이트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을 때, 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여했습니다.저희 러스틱은 항상 카메라와 친구 몇 명, 영화 제작을 옹호해 왔습니다.이 슬레이트는 다른 방법으로는 그럴 기회나 자원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도 허용될 것입니다.우리는 재능 있는 선견지명이 과감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제작자와 프로젝트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전 세계를 샅샅이 뒤지고 있습니다,"라고 루스틱의 데이비드 로슨은 말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42241/justin-benson-aaron-moorhead-partner-with-v-channels-xyz-for-10-film-genre-s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