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앤올 보면서 헛구역질하고, 포스터는 못받고 ㅠㅠ
해킹하지마라
5946 9 8
본즈앤올 씨지비에서 5시 15분에 관람했는데
비위가 약하긴 한데 진짜 그 식인장면마다 계속 헛구역질 나와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영화가 좋았던 거랑은 별개로 ㅜ 넘 괴로웠는데
씨지비에서 a3 포스터 주는 것도 몰랐는데 블로그 검색하다 뒤늦게 알게 됐네요.ㅡㅡ
지금 그 영화관에 택시라도 타고 갔다와야 하나ㅠ
아 억울합니다...어구래요....땅치고 있슴 ㅠ
괜히 스포 볼까봐 영화 보기 전에 아무것도 안 찾아본건데 ㅠㅠ
뭔가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얻어올 수 있는 건 몰라서 놓치고..이런 심정이네요
마지막엔 진짜 소리내면서 토할 뻔. ㅠ
그거만 빼면 다 제 취향인 감성과 분위기 였는데 말이죠....
추천인 9
댓글 8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영화.. 좀 각오하고서 봐야하죠..
22:52
22.11.30.
2등
수위가 아주 높은가 보네요
22:54
22.11.30.
3등
ㅎㄷㄷㄷ
23:17
22.11.30.
올해본영화중 가장 역겨운 영화였어요.
01:40
22.12.01.
저는 그래서 안보려구요..
01:43
22.12.01.
저는 안볼래요.. ㅠㅠ
08:50
22.12.01.
아이고 어제 취소하길 잘했네.. 저도 비위가 약해서..
11:12
22.12.01.
영화라고 쳐도 식인은 진짜 좀 선넘은거 같아요 좀비가 사람먹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사람이 사람먹는건 휴 영화보고 나서도 소름이 가시지도 않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커피도 못마시겠더라구요 지금 영화장면 떠올리니 또 소름돋고 역해요
12:48
22.12.0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