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봤습니다.
안얌전한고양이
1884 1 1
재밌었습니다.
어두운 데서만 보인다는 게 어떤 건가를 체험시켜줄 거라 기대했었는데 그런 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초반에는 19금 긴장감이 은근 있었습나다.
상의 탈의 장면에 긴장하는 건 과몰입인가요?
주인공이 안 보이는 대신 청각이 에민하단 걸 알려주려고 했는지
백색 소음 효과음에 신경을 쓴 게 느껴졌습니다.
시각 장애인 연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점없는 동공같은 맹인 연기는 특별하게 느껴지잔 않았습니다.
이번주엔 압꾸정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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