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상영작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리뷰 포스터&예고편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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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 쇼 연출, 제27회 부산영화제 상영작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리뷰 포스터 6종과 예고편입니다.
우리도 눈을, 그리고 귀를 기울인다. (모리 나오토 / 영화평론가)
엉망으로 울어버렸다. (츠키나가 리에 / 작가, 편집자)
조용한 세계가 이렇게 뜨겁고 아름답다니. (요시다 케이스케 / 영화감독 [낮비])
감정적인 펀치가 가슴에 꽂힌다. (야타베 요시히코 / 영화 프로듀서)
터무니 없는 펀치로 가슴을 때린다. 분명 누군가의 인생을 바꿨으리라. (사쿠마 노부유키 / TV 프로듀서)
케이코의 일거수일투족, 그 표정에서 눈을 뗄 수 없다. (사카모토 아비 / 인스티튜트 프랑세 영화 프로그램 주임)
일본 현지 12월 16일 개봉.
청각 장애를 가진 권투 선수 케이코는 복싱클럽 관장과 코치의 도움 덕분에 프로 복싱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승리를 이어간다.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반복하는 케이코, 하지만 복싱이 가진 폭력성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직까지 큰 숙제다.
경기 중 코치의 사인을 듣지 못하는 것도 어려움으로 작용하면서, 계속 복싱 선수로 활동해도 될까 의구심이 생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훈련 받던 복싱 클럽이 문을 닫게 되고, 관장의 건강 또한 심각하게 악화되는데 …
케이코는 다음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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