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호러영화대상' 수상작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장편 영화화
카란
1968 4 8
제1회 '일본호러영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단편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이 장편 영화화되어 내년 개봉될 예정이라고 해요.
시골에 사는 조부모를 만나러 가는 간호학교에 다니는 손녀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조부모의 집에 있는 '무언가'의 존재에 위화감을 느낀 손녀가 인간 존재 자체를 뒤흔드는 근원적 공포에 직면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본 작 단편을 연출했던 시모츠 유타는 이번 장편으로 상업영화 첫 데뷔이며, 시미즈 다카시가 총 기획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래 첫 번째로 나오는 영상이 본작 단편인데요, 짧지만 으스스하네요.
추천인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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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섬뜩하네요 기대됩니다
18:04
22.11.27.
호러블맨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18:18
22.11.27.
2등
와... 영상 속 단편작들 무섭겠네요
19:11
22.11.27.
golgo
모든 작품이 섬뜩해요
20:39
22.11.27.
3등
기대됩니다. 대상이라니.
20:14
22.11.27.
록산
단편 일부만 봐도 무서워서 장편도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20:40
22.11.27.
예고편 섬뜩하네요..일본 공포물은 심리적인 묘사가 좋아서 더 무서운듯..
20:50
22.11.27.
해질녘
일본 호러만의 분위기가 있죠
20:52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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