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테일러 푸치가 '데블 인사이드'에서 태즈메이니아 악마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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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즈 아이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스마일의 케이틀린 스테이시와 이블 데드의 루 테일러 푸치가 조나단 오프 데어 하이데의 공포 데블 인사이드의 출연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28일 후와 밤에 온다의 맥락에서, 이 영화는 마지막 유대류 육식동물인 태즈메이니아 데블로부터 이종 간 전염에 대한 '만약' 질문을 탐구한다.
이 듀오는 "트루 블러드"와 프레셔스 배우 라이언 콴텐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서 스테이시는 젊은 바이러스학자인 에바 역을 맡아 지역 공원 경비원(콴텐)이 인구의 거의 90%를 멸종시킨 전염성 암인 태즈메이니아 데블 안면 종양 질환을 연구하는 것을 돕는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 알렉스(푸치)가 병든 길 잃은 개에게 물렸을 때, 에바는 바이러스가 종에 걸쳐 돌연변이를 일으켰고 숙주들에게 폭력적인 폭발을 일으켰다고 의심한다.
"감염은 곧 지역 주민들 사이에 퍼지고 에바는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를 구할지 아니면 나머지 인류를 구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톰 할로웨이와 데이비드 엔고는 오프 데르 하이데와 함께 대본을 썼다.
이 영화는 현재 2023년 4분기로 예정된 딜리버리와 함께 사전 제작 중이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41431/evil-dead-star-lou-taylor-pucci-battles-a-tasmanian-devil-in-devil-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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