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0’ 박성후 감독, “한국 작품으로 에미상 받는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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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극장판 주술회전0’는 한국에서 65만명, 전 세계에서 2,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애니메이션의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한국인 박성후 감독이 글로벌 히트작을 만들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일본에서 외국인 감독이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그만큼 실력을 인정 받았다.
그는 최근 마이데일리와 단독 인터뷰에서 “일본인보다 두 배 이상 노력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을 시작했다.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66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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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애니 감독 중 이름이 많이 들릴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많지 않은데... 대단한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