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부부 이야기는 결국 가족을 지키고자 연예인의 생활을 미련없이 그만둔거 였네요.
내일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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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술된 이야기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이니 오해없으시면 합니다.사실 대중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연예인 배용준 박수진 이두분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까싶네요.저도 아득하네요.
.SM주식을 양도하고 연예인에서 투자자로 인생역전을 한거군요.배용준 그가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트렸고 배용준 부인 박수진 그리고 아이들 논란 SNS 악플 오랜만에 근황을 댓글을 막았다고 또 다시논란.산후조리원논란 중환자실 아이들 입원시 특혜논란.중환자실 새치기로 75일을 살다간 어린이이야기 이로 말미암아 받은 정신적 고통 거기에 이 사건을 국민청원에 이르게한 모든일로 말미암아 가족의 사생활을 언론에오픈하는것을 극도로 예민하게 여긴 배용준부부는 다시 연예계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가족을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특히 75일을 살다간 어린이의 죽음이 마치 배용준부부의 새치기사건으로 발생된거로 이야기 되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 않았나 생각되네요.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만약 내가 그런 상황에 맞닥드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마음이 아프네요.75일 살다가 저세상을 간 아이의 부모님도 배용준 박수진 두분도 마음이 아펐으리라 생각됩니다.지금은 하와이에서 잘살고 계신다니 배용준 박수진 두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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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은 겨울연가 이전에 좋은 연기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겨울연가가 너무 크게 대박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