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박수홍 일은 신경 안쓰는 편이 나을 듯
total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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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8765?sid=102
위의 뉴스 내용이 만일 사실이라면
저희 같은 제 3자는 이제 왈가 왈부하지 말아야 할 듯 합니다
의사 결정은 박수홍 가족 구성원들끼리 알아서 하겠지요
결정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죠
이제 더 이상 언론에 가정사를 공개하지 말고
조용히 해결하는 것이 공인의 길이겠네요
국민들도 박수홍의 개인사를 시시콜콜 언론을 통해 들을 필요가 없는 상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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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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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유명인으로 사는 게 선망하는 삶이면서도 넘 고달픈 삶인 거 같아요..
22:46
22.10.05.
옵티머스프라임
네, 공감합니다
그리고 좀 전에 뉴스에 의하면, 박수홍 부친이 박수홍이 시켜서 부친이 직접 돈 뽑아서 박수홍한테 줬다 뭐 이런 기사도 나오네요
아무튼 이제 더 이상 이런 이야기는 국민이 알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뉴스에 의하면, 박수홍 부친이 박수홍이 시켜서 부친이 직접 돈 뽑아서 박수홍한테 줬다 뭐 이런 기사도 나오네요
아무튼 이제 더 이상 이런 이야기는 국민이 알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22:47
22.10.05.
옵티머스프라임
이런 생각도 듭니다
연예인은 돈을 너무 많이 받습니다
수입이 너무 많아요
직장인들 열심히 일해 버는건 비교도 안되니까요
이렇게 돈이 많으니 주변에 전부 도적들이 몰려오죠
연예인은 돈을 너무 많이 받습니다
수입이 너무 많아요
직장인들 열심히 일해 버는건 비교도 안되니까요
이렇게 돈이 많으니 주변에 전부 도적들이 몰려오죠
22:49
22.10.05.
2등
국민이 알 필요가 없는 사생활을 퍼다 나른 기자의 잘못이겠죠. 박수홍씨라고 일일이 공개하고 싶었을까요? 정확히 말한다면 공개를 당한 거겠죠.
그리고 돈이 너무 많으니 도적이 몰려든다는 표현은 지금 상황이랑 좀 안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도 정당하게 일해서 번 돈일텐데 폄하하는 느낌도 들고요.
00:21
22.10.06.
3등
참 안타깝죠.
남도 아니고 가족끼리 돈장난에
아버지가 50이 넘은 아들한테
폭행이라니 슬픈 이야기네요.
남도 아니고 가족끼리 돈장난에
아버지가 50이 넘은 아들한테
폭행이라니 슬픈 이야기네요.
07:48
22.10.06.
지금도당사자가알아서 하고잇는것같네요 언론에서 공개하는거지 본인이sns나어디서막올리지는않는거같은데요 가족이껴잇어서 본인도 자제하는것같아보이는데요
08:01
22.10.06.
부친 인터뷰 오늘 떴는데, 그가족들 인간같지도 않던데요. 연끊는게 답일듯요.
20:44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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