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코이치x요코하마 류세이 더블 주연작 [봄에 지다]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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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키 고타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봄에 지다]는 편파 판정으로 패배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40년 만에 귀국한 전 권투선수 히로오카 진이치(사토 코이치 분)와 역시 편파 판정으로 패배해 좌절에 빠진 현 권투선수 구로키 쇼고(요코하마 류세이 분)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세계 챔피언을 목표로 '목숨을 건' 싸움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렸다고 해요.
[실: 인연의 시작]의 제제 타카히사가 연출을 맡아 내년 개봉 예정.
간만에 복싱 영화네요.
캐릭터도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