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어 '아마존'도 반했다...스튜디오드래곤, 해외 확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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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사랑의불시착', '환혼' 등의 흥행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도약한 스튜디오드래곤이 해외 무대로 보폭을 더욱 넓힌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등 글로벌 동영상서비스(OTT) 업체에 다수의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까지 유통 채널을 확장했다.
4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에 작품 공급을 시작했다. 총 9개 타이틀이 대상이다. '호텔델루나', '왕이 된 남자', '싸우자 귀신아', '악의꽃',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비밀의 숲', '시그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그녀의 사생활' 등이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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