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드라마에서 발견한 여배우들 - '우영우, 모범형사2' 안하영, '나쁜녀석들' 민지아

 

* 최근 봤던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배우들이 있어서 필모를 찾아봤네요.  

안하영은 '우영우' '모범형사 2' 를 보고,  민지아는 '나쁜녀석들' 시즌1을 보다가 알게 됐네요.

 

대부분 사진들은 본인인스타.  오래된 사진들.

 

 

 

 

안하영

 

93년생. 29세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뒤에 '신세경, 임지연, 김소은을 섞어 놓은 것 같다'는 평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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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아

 

84년생 37세

 

2016년 영화 '작은형' 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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