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이저' 리부트 로튼 리뷰 3개 더 추가.

https://www.rottentomatoes.com/m/hellraiser_2022

현재까지 리뷰 8개 모두 신선함... 100%네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코디 리치 - Cody Leach (YouTube)
<헬레이저>의 이 새 버전은 핀헤드와 수도사들을 전면과 중앙에 배치하는 스토리를 ‘마침내’ 제공하면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대학살과 끝내주는 크리처 디자인을 보여준다. (제이미) 클레이튼은 새로운 지옥 사제로서 훌륭하다. 오리지널(1편) 이후 최고다! 3.75 / 5

테사 스미스 - Mama's Geeky
핀헤드 역의 제이미 클레이튼은 정말 경이롭다. 팬들이 헬레이저 영화에서 원하던 것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시리즈의 신작. 피, 유혈, 소름끼치는 수도사들 3.5 / 5

댄 테버 - Cinapse
<헬레이저>는 피를 흠뻑 적신 환상적인 시간이다! 시리즈 팬들이 기대하는 특성–도덕적으로 미심쩍고, 시뻘건 것들로 가득한 캐릭터!-를 제공한다.

보 폴 - We Got This Covered
수도사들이 돌아왔는데 과거보다 더 낫다. 80년대 식 검정 가죽옷을 버리고 자신들의 벗겨진 피부로 겉모습을 꾸몄다.

크리스 에반젤리스타 – Slashfilm
시리즈를 위한 발전, 하지만 현시점에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앨런 서니 - VitalThrills.com
물론 팬들은 궁금해 할 것이다. 제이미 클레이튼이, 과거 더그 브래들리가 맡았던, 수도사들 중 상징적인 지옥의 사제 핀헤드 연기를 어떻게 했을지. 제이미 클레이튼은 더그 브래들리의 격자 모양 살덩이에 딱 들어맞지 않는다(비슷하지 않다). 솔직히 그녀가 더 잘했다고 본다.

나다니엘 뮈어 – AIPT
감독 데이빗 브루크너는 최고의 공포영화 감독 중 한 명임을 입증했고, 제이미 클레이튼은 훌륭한 연기로 상징적인 핀헤드 역할을 수행했다. 시리즈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훌륭한 신작.

케이트 산체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매우 정교하며 시리즈를 부활시킬 최적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