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 유저들이 뽑은, 짜증나는 영화 클리셰 15
mcu_dc
4990 9 7
https://screenrant.com/frustrating-movie-cliches-tropes-need-to-end-reddit/
댄스 파티로 끝나는 엔딩
망가진 결혼 생활을 다시 살려주는 재난 영화
문제가 있는 양부모와 의붓 자녀들
자신의 과거로부터 도망치는 주인공들
주인공의 말을 안 믿는 사람들
공포영화 속 성행위
늘 똑같이 소리로 반복되는 총기 소음
터지기 일보 직전에 해제되는 폭탄
슈퍼 모델 같은 여자와 결혼하는 평범한 외모의 남자
“이건 너의 운명이다” 이야기
도망치다가 넘어지는 여성
치밀하게 세운 계획을 술술 이야기하는 악당들
30대 배우가 고등학생을 연기
키보드만 두들기면 뭐든지 다 뚫는 해커
남자 각본가가 만든 엉뚱하고 귀여운 여성 캐릭터
추천인 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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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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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주인공 말을 안 믿는 사람들ㅋㅋㅋㅋ 공감되는 것들도 있네요
20:57
22.09.30.
카란
말지지리도 안듣는ㅋㅋㅋ
21:40
22.09.30.
2등
실제 고교생들 캐스팅해서 찍으면 되게 어려보일 것 같네요.
연기도 쉽지 않을 거고...
연기도 쉽지 않을 거고...
21:07
22.09.30.
3등
공포영화 속의 그거 ㅎㅎㅎ 그냥 지겨운
21:12
22.09.30.
ㅋㅋ
23:00
22.09.30.
수퍼모델 평범암남 빡치네요.
그리고 같은 총기 소음에 존윅형님은 오류네요.
키아누는 실제로도 총기 전문가거든요.
그리고 같은 총기 소음에 존윅형님은 오류네요.
키아누는 실제로도 총기 전문가거든요.
11:57
22.10.01.
치밀하게 세운 계획 술술 이야기하는거 동감.
꼭 막판에 주인공 죽이기전에 이야기 다하고 못죽이고 끝나는.. ㅋ
20:15
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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