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이저' 리부트 해외 SNS 극찬 반응들
로튼토마토 리뷰도 잘 나오고 있는데
https://extmovie.com/movietalk/90087217
SNS쪽 극찬이 많네요.
볼거리가 잔뜩 있고, (원작자) 클라이브 바커를 행복하게 해줄 훌륭한 출연진, 끝내주는 살인 장면, 아름다운 비주얼, 그리고 폭력으로 마무리된다.
<헬레이저> 죽인다. 엄청 폭력적이고 아름다운 피범벅, 시적이면서 진짜로 무섭다. 바커 스타일의 주제에 깊이 빠져든다. (주연) 제이미 클레이튼은 우아하며 무섭고, 각본은 전승과 사랑에 흠뻑 젖어있다. (감독) 데이빗 브루크너는 제대로 끝장낸다.
<헬레이저>는 악몽이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피비린내 나고, 삐쭉삐쭉하며 날것 같은 비전. 시리즈의 진정한 형태로 복귀했다. 감독 데이빗 브루크너는 제이미 클레이튼의 핀헤드로 바커가 창조한 정신 나간 지옥 풍경을 제대로 구현하면서, 공포의 거인으로서의 위상을 회복시켰다. 맙소사!(Bloody Hell!)
<헬레이저>는 과거에 나온 그 어떤 영화보다도 바커의 원작에 가깝게 느껴지는 죽여주고, 피범벅에, 섹시한 재창조물이다. 하드코어하고 (원작에) 충실하며, 신화를 짓밟지 않고 확장시킨다.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헬레이저 팬층을 만들 것이다. 빌어먹을 너무 좋아. 10월 7일 공개.
세상에... 난 <헬레이저>와 사랑에 빠졌다. 얼마나 환상적으로 피범벅 피비린내 나는 영화였는지! 나는 데이빗 브루크너를 믿었는데, 내가 옳았다는 걸 증명해줘서 정말 기쁘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으니까.
<헬레이저>는 오리지널 1편 이후 최고의 영화다. 수도사들이 정말 소름끼치게 무섭게 영화의 핵심으로 나와서 반가웠다. 제이미 클레이튼은 새로운 지옥의 사제로 훌륭했다! 그들이 다음 영화에서 선보일 모든 고통과 쾌락을 다 받아들일 거다.
<헬레이저>가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발동 걸리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시작되면 무자비하고 잔혹하며 순수한 공포의 희열을 준다. 제이미 클레이튼은 핀헤드로서 완벽했고 수도사들은 무시무시하다. 너무 좋아.
기다릴 일만 남았는데.. 원작 주제 음악은 꼭 써줬으면 합니다..
크리스토퍼 영의 오리지널 OST도 좀 들어갔다고 하네요.
https://www.vitalthrills.com/hellraiser-review/
golgo
추천인 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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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
그래도 8편 이후로 많이 쉬었잖아요 오리지널 핀헤드는 언젠가는 다시 나와주길...
빨리 보고 싶어요!